종이인형 종이구관 도안 병원놀이 DIY 셀프로 집에서 만들기

안녕하세요?

이번 시리즈는 병원놀이 장난감 세트입니다.

우선 흰색 도화지에 필요한 도안들을 자로 뚝딱뚝딱 재서 그려요.

 

 

이번에는 네모난 직사각형드이 많아서 자로 편하게 그렸고, 가위질을 할때도 시간이 많이 절약되었어요.

 

 

 

이렇게 오려서 만든 종이인형을 가지고 , 스케치북에 하나씩 붙여서 병원 룸을 만들어 줄꺼예요.

수제로 만든 종이인형북이 되겠죠?

 

엑스레이를 촬영할수 있는 방입니다.  딱딱한 병원느낌과는 다르게 귀여운 가구나 핑크색의 벽지를 사용해서 큐티하고 친근감 있는 방을 만들려고 했어요.

 

 

 

 

MRI 촬영기계인데, 최대한 단순하게 그리고 싶었어요. 평면적인 느낌으로 그려야 해서 고민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MRI 쵤영기계 처럼 보이는데, 사실은 수술대로써 사용할 수 도 있게 단순하게 그려야만 했습니다. 

말도 안되지만 2가지 기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자세히 보시면 산소호흡기와 전기충격기도 있습니다. 

 

 

 

종이인형 북처럼 한장씩 한장씩 컨셉에 맞게 만들어 줬습니다.

 

 

총 5쪽 플러스 보너스1 쪽 으로 이루어진 종이인형북은 여러가지 병원에서 쓸법한 아이템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유튜브에서 만드는 과정과 노는 방법을 담았어요. 놀러오세요 ^^

종이인형 병원놀이 동영상 유튜브로 보기 클릭!

www.youtu.be/ltxKPmrI5-w

https://youtu.be/ltxKPmrI5-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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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ONG